24 25 epl 순위 리버풀 우승 아스널 2위 강등팀 유럽대항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리버풀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선두를 유지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은 시즌이었어요. 최종 순위표를 보면 상위권 경쟁만큼이나 중하위권 다툼도 치열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리버풀의 압도적인 우승

리버풀은 2024-25시즌 25승 9무 4패, 승점 84점으로 정상에 올랐어요.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결국 2위 아스널을 10점 차로 따돌리며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했어요. 승수가 25승에 달할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 것이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혀요.

2위 아스널과 상위권 판도

아스널은 20승 14무 4패, 승점 74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2위에 올랐어요. 패배 숫자는 리버풀과 동일하게 4패에 그쳤지만, 무승부가 14차례나 나오면서 승점에서 차이가 벌어졌어요. 승점 71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가 3위, 69점의 첼시가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어요.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승 6무 12패, 승점 66점으로 5위에 자리했어요.
  • 아스톤 빌라 – 19승 9무 10패, 승점 66점으로 뉴캐슬과 동률을 이루며 6위를 기록했어요.
  • 노팅엄 포레스트 – 19승 8무 11패, 승점 65점으로 7위에 오르며 시즌 돌풍의 주인공이 됐어요.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대항전 진출권에 근접한 순위까지 올라온 것은 이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이변 중 하나로 꼽힐 만해요.

강등된 3개 팀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타운, 사우샘프턴 세 팀이 강등됐어요. 레스터 시티는 승점 25점, 입스위치 타운은 승점 22점, 사우샘프턴은 승점 12점에 그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어요. 특히 사우샘프턴은 시즌 내내 승점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조기에 강등이 확정된 팀 중 하나였어요.

승격팀들이 첫 시즌에 곧바로 강등되는 경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드물지 않은데, 이번 시즌 역시 최하위권 세 팀 모두 시즌 초반부터 승점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흐름이 그대로 이어진 결과였어요.

유럽대항전 진출 팀 구성

2024-25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확보했어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로 나뉘어 각 팀의 순위와 컵대회 결과에 따라 진출 대회가 결정되는 구조라, 최종 순위뿐 아니라 시즌 중 컵대회 성적도 함께 살펴봐야 정확한 진출 대회를 알 수 있어요.

토트넘 홋스퍼는 리그 순위만 보면 유럽대항전 자동 진출권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별도 대회 성적을 통해 유럽 무대 진출권을 확보한 경우로, 리그 순위표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유럽대항전 배정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해요.

득점왕 살라의 활약

2024-25시즌 개인 기록에서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단연 돋보였어요. 살라는 29골을 넣으며 득점왕(골든부트)에 올랐고, 동시에 18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까지 함께 차지했어요. 리버풀의 우승이 살라 한 사람의 활약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지만, 팀 전체 득점의 상당 부분을 책임진 그의 존재가 우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가 많아요.

이번 수상으로 살라는 티에리 앙리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인 4회 골든부트 수상 기록을 나란히 세웠어요. 서른 살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살라의 이번 시즌 활약은 개인 커리어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 기록으로 남았어요.

시즌을 돌아보며

2024-25시즌은 리버풀이 압도적인 안정감으로 우승을 차지한 한편, 노팅엄 포레스트 같은 팀이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오며 중위권 판도에 재미를 더한 시즌이었어요. 하위권에서는 승격팀들의 조기 강등이 반복되며 프리미어리그 적응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보여줬어요.

정리하면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리버풀 우승, 아스널 준우승으로 마무리됐고, 레스터 시티·입스위치 타운·사우샘프턴이 강등됐어요. 상위 5개 팀이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나눠 가지면서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가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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